
SS501의 김현중과 카라의 한승연ㆍ구하라가 12일 오후 4시 방송되는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1일 MC를 맡는다.
이들은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와 함께 아시아 투어에 나선 MC 유리와 티파니 대신 프로그램을 이끈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에는 원더걸스의 선예ㆍ유빈과 CNBLUE의 정용화, 슈퍼주니어의 시원ㆍ은혁과 f(x)의 크리스탈이 1일 MC로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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