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고객가치 최우선 동반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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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고객가치 최우선 동반자 될 것"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27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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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27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2기 과정 개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27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2기 과정 개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27일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고객행사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2기 과정 개강식에 참석해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중년을 맞이한 고객들의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해 새로운 미래상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라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은퇴시점 전후의 VIP고객 대상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총 6주 과정으로 상·하반기 각 한차례씩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이시형 박사와 서울대의 한경혜 주임교수, 김난도 교수, 조영태 교수 등이 강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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