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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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04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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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4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권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성화를 건네 받고 포스코 자회사 장애인 직원인 김미영 씨와 함께 릴레이를 이어갔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슬로건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성화는 이날 서울을 거쳐 5일 강원도 춘천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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