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사장은 "AI 스피커의 좋은 품질로 소비자로부터 참 잘 샀다는 얘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스피커는 허브일 수 있지만 모든 것을 통제하는 아니다"라며 "TV나 냉장고에다 대고 얘기했을 때도 연결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AI 스피커를 독립된 음악기기로서도 준비할 계획이다. 이는 스피커의 기기 간 연동 기능에 더해 제품의 오디오 성능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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