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미래테크놀로지는 국민은행에 14억원 규모 카드형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를 공급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6년 말 매출액 대비 6.5%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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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미래테크놀로지는 국민은행에 14억원 규모 카드형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를 공급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6년 말 매출액 대비 6.5%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