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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0516 2017-12-05 19:12:28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 이런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당일 돗자리공장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당시에 작업중이던 30여명의 팬들 그 누구도 공연장측 직원과 말다툼을 한 일이 없음을 밝힙니다. 그러므로 팬들과 있었을거라는 말다툼 관련된 공연장측 발언은 전혀 사실과 무관합니다. 어디에 착하다착한 팬들을 갖다대는지 어이가 없는 사람이네요 기자님 말씀처럼 갑질에 다름아닌 황포라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구르미 2017-12-05 22:04:02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그날 많은 관객들이 마음상하고 이해할수없는 공연장의 일방적인 통보에 이승환님도 힘들어 하셨습니다. 올림픽홀측은 이런 무성의한 대답이 아닌 정확한 원칙과 그날의 대응에대한 입장을 밝혀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드팩민 2017-12-05 23:49:22 더보기 삭제하기 감사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널리 알려 바로 잡아야 합니다. 비단 '공연의끝 highend' 가수와 관객들만이 본 피해는 아닐 겁니다. 앞으로도 더 성숙하고 진화한 대한민국 공연 문화를 위해 이승환님께서 끝까지 싸우신다 하셨고 이번 기사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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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돗자리공장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당시에 작업중이던 30여명의 팬들 그 누구도 공연장측 직원과 말다툼을 한 일이 없음을 밝힙니다.
그러므로 팬들과 있었을거라는 말다툼 관련된 공연장측 발언은 전혀 사실과 무관합니다.
어디에 착하다착한 팬들을 갖다대는지 어이가 없는 사람이네요
기자님 말씀처럼 갑질에 다름아닌 황포라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