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자연퐁 핸드메이드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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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자연퐁 핸드메이드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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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주방세제의 세정력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경제적인 DIY 주방세제 '자연퐁 핸드메이드 X8'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연퐁 핸드메이드 X8'은 사용자가 고농축 세정 용액과 물의 섞는 양에 따라 세정력을 조절할 수 있다. 강한 세정력을 원하면 표준치보다 많은 양의 고농축 세정 용액을 물과 섞으면 된다.

한 번 구매하면 표준 사용 기준으로, 고농축 세정 용액과 물을 1:3 비율로 섞어서 500g 용량으로 8회(총 4kg분량)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 같은 용량 대비 절반으로 경제적이다.

이 제품은 고농축 세정 기술로 생산 과정에서 원료를 절감하고, 주방세제 용기 한 병을 8회 이상 재활용할 수 있어서 생산, 운반, 폐기의 전 과정이 환경친화적이다. 100% 식물계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1종 주방세제로, 식기 외에 야채와 과일까지 안심하고 씻을 수 있다.

자연퐁 김주영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은 주방세제 세정력에 대한 다양한 니즈가 있지만 이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은 없었다. 자연퐁은 모든 소비자들이 세정력에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DIY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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