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경기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분께 파주시 적성면의 한 돼지농장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축사 등 조립식 건물 4동(1573.4㎡)과 노트북·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불에 타고, 돼지 1천310마리가 폐사해 4억768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경기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분께 파주시 적성면의 한 돼지농장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축사 등 조립식 건물 4동(1573.4㎡)과 노트북·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불에 타고, 돼지 1천310마리가 폐사해 4억768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