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는 "윤소이가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되는 다큐멘터리에 참여한다"며 "다큐멘터리에서 F1을 소개하고 즐기는 방법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이는 상하이에서 F1 황제 미하헬 슈마허가 소속된 팀인 '레드불 레이싱'과 영국 명문팀인 '맥라렌'을 만날 계획이다.
윤소이는 "F1이 자동차 경주대회 차원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F1을 적극 알려 국내에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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