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별내선 공사 계약금 440억원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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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 별내선 공사 계약금 440억원으로 증가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9월 07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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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삼호개발은 대우건설과 계약한 별내선 복선전철 5공구 건설공사 중 정거장 및 터널 공사의 계약금액이 설계 변경으로 인해 440억1897만8157원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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