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재판] 법원, 삼성의 승마지원 77억원 중 72억원 뇌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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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 법원, 삼성의 승마지원 77억원 중 72억원 뇌물 인정
  • 송수현 기자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25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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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수현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25일 대법정에서 열린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직원 뇌물공여 등 혐의 사건 관련 선고 공판에서, 삼성그룹의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 지원금 77억원 중 72억원을 뇌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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