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55억원 규모 특수영화 제작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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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55억원 규모 특수영화 제작계약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25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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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덱스터는 25일 광저우 완다 테마파크 플라잉시어터의 '비약광동' 특수영화 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광저우완다문화여행성투자유한회사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55억3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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