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제품과 관련해 소비자로부터 제기된 부작용의 인과관계는 밝혀진 바가 없으며 해당 내용은 식약처에서 조사 중에 있다면서도 고객의 불안감에 대처하고자 환불을 원하는 고객에겐 환불을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생리대 제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609억으로, 깨끗한나라 매출의 약 8.6%를 차지하는 제품이다.
환불 접수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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