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백화점에서 해외투자 재테크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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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백화점에서 해외투자 재테크 배우세요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2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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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함께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해외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테크에 관심 많은 젊은 직장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점심 시간대(낮 12시부터 1시 20분까지)에 강좌가 열린다.

해외투자전문가인 신환종 NH투자증권 글로벌크레딧 팀장이 강사를 맡았으며, 9월 5일에는 브라질, 9월 12일 러시아, 9월 19일 멕시코, 마지막으로 11월 7일에는 인도를 중심으로 강좌가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14층(커뮤니티룸)에서 강좌가 진행되며, 수강료는 회당 5천원이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까지 신세계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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