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775억원 규모 3·1운동기념관 건립 공사 계약 수주
상태바
신한, 775억원 규모 3·1운동기념관 건립 공사 계약 수주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22일 16시 5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건설업체 신한은 775억원 규모의 3·1독립운동기념관 건립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327.92%에 해당한다.

공급 지역은 서울 중구 장충동2가이고 계약 기간은 2019년 3월1일까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