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동건, 원빈이 열연하면서 관람객 1000만명을 돌파한 2004년 작품 '태극기 휘날리며' 이야기가 아니다.
22일 본지 카메라에 서울 서초구 법원과 검찰청 앞에서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10여명이 포착됐다.
이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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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동건, 원빈이 열연하면서 관람객 1000만명을 돌파한 2004년 작품 '태극기 휘날리며' 이야기가 아니다.
22일 본지 카메라에 서울 서초구 법원과 검찰청 앞에서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10여명이 포착됐다.
이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