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씨는 47만13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 씨의 지분은 24.98%에서 25.24%로 높아졌다. 대표인 배성웅∙신필순 씨는 각각 4만8057주, 4만8073주를 취득했다.
회사 측은 "주주 환원 정책과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용준 씨는 47만13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 씨의 지분은 24.98%에서 25.24%로 높아졌다. 대표인 배성웅∙신필순 씨는 각각 4만8057주, 4만8073주를 취득했다.
회사 측은 "주주 환원 정책과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