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515억 규모 램시마·트룩시마 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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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515억 규모 램시마·트룩시마 판매 계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26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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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셀트리온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15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기준 7.6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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