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63, 지역 어린이도서관 발전 지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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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63, 지역 어린이도서관 발전 지원활동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24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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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면세점63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의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 서가 디자인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작년 7월부터 매 분기마다 어린이 도서관 북카페 운영을 위한 도서 기부를 진행해왔다.

마지막 4회차인 올해에는 환경 개선을 위한 서가 디자인 활동을 추가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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