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나 라벨이 훼손된 제품, 재고 상품 등은 80%까지 할인돼 최저 5천원부터 49만9천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총 5만병 중 1만원 미만 가격이 2만병이다.
프리미엄 제품으로는 알마비바, 돈멜초, 샤또 지스꾸르가 9만9천원, 샤또 베이슈벨과 피터마이클 라프레미디 쇼피뇽블랑은 11만9천원, 바바 스트라디바리오는 19만9천원에 판매된다.
샤또 팔머와 오퍼스원은 각각 49만9천원에 나온다.
홈플러스는 와인장터에서 10만원어치 이상을 구매한 2천명에게는 유럽 와인 애호가들이 즐겨 마시는 1만800원 상당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생수 산펠레그리노(250㎖들이 6병)를 증정한다.
와인장터 행사가 열리는 점포는 잠실점, 영등포점, 동대문점, 영통점, 월드컵점, 분당 야탑점, 일산점, 목동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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