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끝판왕 '노란 체리' 이마트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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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끝판왕 '노란 체리' 이마트 상륙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05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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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마트는 일반 체리에 비해 당도가 약 20% 높은 미국산 노란 체리인 스카이라래 체리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스카이라래 체리는 평균 당도가 약 16~18brix인 일반 체리와 달리 22brix의 당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체리다.

스카이라래 체리는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신맛이 거의 없어 최고 수준의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스카이라래 체리는 전세계에서 미국, 일본, 호주, 한국에서만 판매된다. 한국에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라래 체리를 정상가에서 10% 이상 할인한 8800원(454g)에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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