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최저등급 종목 전용 '하나올커버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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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최저등급 종목 전용 '하나올커버론' 출시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05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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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하나금융투자는 최저 등급 주식 종목으로 신용융자나 주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하나올커버론'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의 신용거래와 대출을 E등급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연소득 3000만원 이상인 직장인 중 개인 신용등급이 1~6등급인 고객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E등급 종목 대출은 업계 처음이다. 신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HTS, MTS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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