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엔터테인먼트, 원영훈 대표이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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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엔터테인먼트, 원영훈 대표이사로 변경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04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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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조호걸씨에서 원영훈씨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조호걸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으며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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