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 트러스톤 백년대계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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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 트러스톤 백년대계펀드 출시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03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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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현대차투자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의 인공지능 전략을 바탕으로 선별 투자하는 글로벌자산배분펀드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위험성향에 따라 주식이 30% 편입된 '안정추구형 30형 펀드'와 주식이 50% 편입된 '위험중립형 50형 펀드'로 출시된다.

기존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ISA 운용능력으로 이미 검증된 현대차투자증권의 투자자문을 통해 이를 보완했다.

글로벌자산배분은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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