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현대차 中 부진에도 2Q 선방" - 대신
[컨슈머타임스 송수현 기자] 대신증권은 3일 만도에 대해 "현대자동차 그룹의 중국 부진을 감안하면 2분기 실적은 선방했다"고 분석했다.
전재천 연구원은 "현대차 그룹 중국 부진 회복이 새 법규 시행과 함께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이 같은 의견을 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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