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 최대 70% 할인 '썸머 패션 게릴라 세일전'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G마켓은 오는 25일까지 '썸머 패션 게릴라 세일전'을 열고 여름 패션∙잡화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아이띵소', '아키클래식' 등 총 10곳의 인기 소호몰∙로드샵 브랜드가 참여한다. 게릴라 세일전의 모든 제품은 무료 배송된다.
'썸머딜' 코너를 통해 매일 새로운 패션∙뷰티 상품 5개씩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소호숍 '마티네'의 여름 신상품 1+1을 7900원에 판매한다.
홍대 로드숍 '코실'의 인기 아이템 모음을 2만3900원부터, '캐리온'의 캐리어 신상품을 2만9800원에, '리에티' 선글라스를 1만9800원에 각각 특가 판매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미샤 전품목 1+1', '도도와와 원피스', '슬레진저 여름 스니커즈', '헤지스 베스트 아이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일 한 개의 소호몰을 '투데이 썸머샵'으로 선정하고, 해당 소호몰의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에서 '썸머패션 게릴라 세일'을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패션뷰티실 고현실실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려는 패션피플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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