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LS네트웍스는 금융 환경 등을 고려해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매각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LS네트웍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인 G&A사모투자전문회사의 지분 98.9%를 보유하고 있다. G&A사모투자전문회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84.6%를 갖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날 공시를 통해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추진하던 지분매각 계약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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