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크게 타격이 될 만한 증언을 하지는 않았다는 평가에 상승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123.2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123.2원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123.2원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6월 09일 16시 1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