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현성바이탈(204990) 주가가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약세를 나타냈다.
9일 오전 10시6분 현재 현성바이탈은 시초가(6300원)보다 1150원(18.25%) 떨어진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7000원을 26.4% 밑도는 수준이다.
현성바이탈은 2006년 설립된 헬스케어 업체로, 주력 제품은 수소활성수 제조기다. 지난해 매출액은 258억원, 세전순이익은 9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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