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풍산이 '트럼프 수혜주'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6일 오전 9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은 전날 대비 3.85% 오른 4만1800원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이란 관측 속에 비철금속 소재 사업을 하는 풍산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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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풍산이 '트럼프 수혜주'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6일 오전 9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은 전날 대비 3.85% 오른 4만1800원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이란 관측 속에 비철금속 소재 사업을 하는 풍산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