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퓨쳐켐(220100)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1분 현재 퓨쳐켐은 시초가(1만5750원)보다 4450원(28.25%) 떨어진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5000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퓨쳐켐은 2001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사로, 코넥스 시장에서 이전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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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퓨쳐켐, 상장 첫날 급락세…공모가 하회
[특징주] 퓨쳐켐, 상장 첫날 급락세…공모가 하회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12월 01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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