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애플사 신형 아이폰 99달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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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애플사 신형 아이폰 99달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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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6월 03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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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사가 올해 중 신형 아이폰 4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4GB(기가 바이트) 급의 아이폰은 대당 가격이 99달러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전했다.

2일 포천지에 따르면 애플사는 신형 아이폰 `패밀리' 4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8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애플사의 신제품 설명회인 `월드와이드 개발자 콘퍼런스'(WWDC)를 통해 발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사가 조만간 선보일 신형 아이폰 4종은 4GB와 8GB, 16GB, 32GB 급이며 올해 2분기 또는 3분기 내에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천지는 "신형 아이폰에는 두 대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보다 많은 광학 장비를 갖추게 될 것으로 IT 정보에 밝은 소식통들이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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