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코스피 상장사 YG플러스(YG PLUS)가 자회사인 YG프라이빗에쿼티(PE)에 출자한 영향으로 14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YG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3.05% 오른 2875원에 거래됐다.
YG플러스는 지난 13일 자회사인 YG PE가 추진한 1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100%까지 늘렸다.
YG플러스는 "사업역량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YG PE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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