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또 경신

[컨슈머타임스 안은혜 기자]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황∙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6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장 시작과 함께 오름세를 타 52주 신고가인 4만3150원을 찍었다. 오전 10시 4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4만2500원(0.23%↓)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에도 장중 52주 신고가(4만2950원)를 경신했다.

전날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뛰어오른 SK하이닉스는 이날도 시총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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