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코웨이가 정수기 니켈 검출 파문에서 벗어나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코웨이는 오전 10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54% 오른 9만6600원에 거래됐다.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파문으로 타격을 받는 듯했으나 '인체 위해성이 낮다'는 지난 12일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째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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