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SK하이닉스가 스마트폰 수요 회복으로 올 3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개장 초 3만8550원으로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세웠다.
오전 10시 1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32% 오른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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