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양대규 기자] JW중외제약이 자금조달 기대감에 23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JW중외제약은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7.86%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7만7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JW중외제약은 최대 주주인 JW홀딩스 등을 대상으로 111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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