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서순현 기자] 전기변환장치 제조사 이화전기가 100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했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급등세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전날보다 18.90% 오른 736원에 거래됐다.
이화전기는 전날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돼 약 100억원의 신주발행 대금이 들어왔다고 공시했다. 추가 상장된 신주는 모두 3424만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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