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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통합 11년…함께 어려움 헤쳐나가자"
[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작년 말 시작된 업계 규모의 경쟁이 가속화 됐다"며 "최고의 생산성으로 무장하고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자"고 1일 말했다.
유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통합 1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 올해 1분기 손익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격려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구균 여의도PB센터 부장을 비롯해 30년 근속 직원 7명과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 201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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