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성신양회(004980)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 2분기부터 시멘트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성신양회는 400원(3.69%)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 이선일 연구원은 "2분기부터 시멘트 수요가 성수기에 진입해 성신양회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3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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