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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오른쪽)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있다. | ||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전달
[컨슈머타임스 이길상 기자] 현대증권은 윤경은 사장이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대증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고객 1명당 3000원씩 적립해 기부금을 마련하는 '사랑을 담은 ISA' 캠페인 일부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연말까지 1억원 모집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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