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풍산(103140) 주가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8일 오전 9시23분 현재 풍산은 1100원(3.56%)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풍산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9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17.8% 증가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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