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슨, 642억 규모 유증 결정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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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니슨, 642억 규모 유증 결정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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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유니슨이 64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2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유니슨은 전 거래일보다 385원(21.47%) 내린 1408원에 거래 중이다.

유니슨은 전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예정 발행가 1260원 기준 642억6000만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신주 수는 보통주 5100만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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