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T&G, 4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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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KT&G, 4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약세'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1월 25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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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T&G(033780)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약세다.

25일 오전 11시6분 현재 KT&G는 2500원(2.49%) 떨어진 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G는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1% 줄어든 26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667억원으로 17.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622억원으로 7.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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