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파트론(091700)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3일 오전 9시40분 파트론은 300원(2.88%)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206억원,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갤럭시S7 부품 공급 효과가 1분기 극대화되면서 전면카메라 공급 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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