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벅스(104200)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 3분기 호황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벅스는 200원(2.00%)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황현준 연구원은 "올해 3분기부터 음원 가격 인상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동사는 가격(P)와 판매량(Q)이 동시에 좋아지는 호황 국면을 맞이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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