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윤리심판원 위원 6명 인선…가까스로 정상화
상태바
野 윤리심판원 위원 6명 인선…가까스로 정상화
  • 박정수 기자 jspark@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2월 23일 14시 2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野 윤리심판원 위원 6명 인선…가까스로 정상화

[컨슈머타임스 박정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일부 위원들의 이탈로 활동이 중지됐던 윤리심판원 위원 6명을 추가로 23일 확정했다.

윤리심판원은 안병욱 원장이 최근 복귀한 데 이어 이날 위원 인선으로 정원 9명 가운데 7명을 채움에 따라 당장은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새정치연합 최고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임지봉 서강대 교수, 윤정모 소설가, 민경한 변호사, 조용익 변호사와 직전 혁신위원으로 활동한 법안스님 등 5명의 외부인사를 선임했다. 당 소속인 한명희 서울시의원 등 6명을 윤리심판원 위원으로 확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