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큐브엔터, 실적 정상화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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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큐브엔터, 실적 정상화 기대감에 '강세'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2월 17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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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큐브엔터(182360) 주가가 강세다. 비스트∙비투비 등 메인 아티스트 라인업 풀가동에 의한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 오전 10시44분 현재 큐브엔터는 80원(4.23%) 오른 1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 김진성 연구원은 "올해는 데뷔 4년차 남성그룹 비투비가 전방위적인 인지도 상승을 일궈내 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동사 대표 아티스트인 비스트는 올해부터 중화권 등 아시아투어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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