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한세실업(105630) 주가가 강세다. 4분기에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6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세실업은 1600원(2.12%) 오른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9.1%, 50.3% 증가할 것"이라며 "전년동기대비 60% 이상 증익을 나타낸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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