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알테오젠(196170) 주가가 보건복지부 간부가 연루된 불공정거래 의혹에 하락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알테오젠은 2150원(5.44%) 떨어진 3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이 알테오젠과 복지부 산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직원들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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